UAE 인스파이어그룹 사우드 발라위 회장 내한...인스파이어코리아 출범
파이낸셜뉴스
2023.01.12 13:21
수정 : 2023.01.12 13:2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소재 글로벌 투자회사 인스파이어그룹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관리하기 위해 인스파이어코리아를 12일 설립했다.
신영숙 인스파이어코리아 대표이사는 “인스파이어그룹의 창업정신과 경영방침에 따라 한국에 대한 투자를 진행·관리하는 동시에 건전하고 건강한 투자 문화를 창조하겠다”고 전했다.
첫 번째 양해각서(MOU)도 맺었다. 인스파이어코리아는 군인공제회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투자한다.
인스파이어그룹은 UAE 두바이에 본사를 둔 글로벌 투자회사다. 현재 전세계 정부, 지자체, 민간기업 등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으며, 투자의 안정성과 낮은 수익성을 지향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발라위 회장은 인스파이어그룹의 총괄회장 겸 창립자로서, 두바이 국부펀드 운용사인 두바이그룹 회장(2000~2010년), 누르투자그룹지주회사 집행위원장(2007~2017년) 등을 역임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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