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밀도 높을수록 출산율 저하…'다큐프라임' 조명
뉴시스
2023.01.17 00:30
수정 : 2023.01.17 00:3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대한민국 초저출산 현상의 원인과 그 해결책은 무엇일까.
오는 17일 오후 9시50분 방송하는 EBS 1TV 다큐프라임 '저출생 보고서 - 인구에서 인간으로' 2부에서는 인구밀도와 초생율과의 관계를 조명한다.
현 시대 청년들은 교육과 일자리를 따라 서울로 향할 수밖에 없다. 지난해 3분기 서울 거주 청년 인구는 264만 2996명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에 초밀집한 인구 분포는 높은 집값, 치열한 취업률, 삶의 경쟁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이들 모두 결혼과 출산을 꿈꾸기엔 생존이 시급하다. 생존본능이 우선한 사회에서 재생산 본능, 즉 출산은 뒤로 밀려나게 된다. 이날 방송되는 2부에서는 이를 증명하는 연구 논문과 설문조사, 실제 사례, 나아가 실효성 있는 지역 분산 정책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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