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4만104명…전주 대비 2만여명 줄어(종합)
파이낸셜뉴스
2023.01.17 09:40
수정 : 2023.01.17 09: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0시 기준 전날 대비 2만6055명 늘어난 4만104명을 기록했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4만104명, 해외 95명으로 총 4만199명이다.
이에 따라 전주 대비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8일부터 21일 연속 감소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일주일간 하루 위중증 환자 수는 540명→510명→511명→505명→499명→510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 대비 7명 줄어든 503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날 기준 사망자 수는 하루 새 30명이 추가돼 누적 3만3014명을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간(1월 11일~17일) 총 345명의 사망이 신고돼 하루 평균 49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누적 치명률은 0.11%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주로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445명으로 전체의 88.5%를 차지하고 있다.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28명으로 전체의 93.3%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2.3%, 보유병상은 1563개, 가용병상은 1058개다. 일반 병상 가동률은 17.1%, 보유병상은 1565개, 가용병상은 1298개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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