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0시 기준 전날 대비 2만6055명 늘어난 4만104명을 기록했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4만104명, 해외 95명으로 총 4만199명이다.
구체적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진단 검사 감소 효과가 사라지면서 전날 대비 2만6055명 늘어났으며 전주 6만41명 대비 1만9842명 감소했다. 이에 따라 전주 대비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8일부터 21일 연속 감소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사망자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날 기준 사망자 수는 하루 새 30명이 추가돼 누적 3만3014명을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간(1월 11일~17일) 총 345명의 사망이 신고돼 하루 평균 49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누적 치명률은 0.11%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주로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445명으로 전체의 88.5%를 차지하고 있다.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28명으로 전체의 93.3%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2.3%, 보유병상은 1563개, 가용병상은 1058개다. 일반 병상 가동률은 17.1%, 보유병상은 1565개, 가용병상은 1298개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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