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손잡은 P&G… 완전분해 세제 개발 등 혁신 가속
파이낸셜뉴스
2023.03.19 18:18
수정 : 2023.03.19 18:18기사원문
기업 철학 '지속가능한 삶' 행보
우주에서 빨래 가능하게 하거나
저탄소 세제로 환경보호에 기여
19일 P&G에 따르면 우주인이 1년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체류하는 데 필요한 옷 무게는 68㎏에 달하며, 이 과정에서 모인 옷은 전부 소각 폐기된다.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P&G는 지난 2021년 NASA와 우주 협정을 맺고, 완전 분해 가능한 세제를 개발했다. 이 세제는 현재 ISS에 전달돼 성분 변화 및 성능을 시험 중이며 P&G는 향후 시험 대상을 얼룩 제거 펜과 물티슈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P&G 관계자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오늘의 변화라는 일관된 미션 하에 P&G는 지난 180여년간 소비자의 일상에 혁신을 견인해 왔다"며 "앞으로 제품 및 지속가능성뿐 아니라 혁신의 방향을 다방면으로 확장해 소비자의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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