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21도' 큰 일교차 주의…미세먼지 '나쁨'
뉴스1
2023.03.20 05:31
수정 : 2023.03.20 05:31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20일 월요일 출근길은 0도 내외로 춥겠지만, 낮 최고 기온이 21도 까지 오르면서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다. 일교차도 15도 이상 크게 벌어져 옷차람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은 이날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1도 △강릉 8도 △대전 -2 △대구 4도 △전주 3도 △광주 4도 △부산 9도 △제주 7도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2도 △춘천 17도 △강릉 20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전주 19도 △광주 21도 △부산 18도 △제주 17도다.
전날(19일) 저녁부터 이날 오전까지 인천·경기서부·경기북부·충남서해안·전북서해안 등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그 밖의 서쪽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와 교량(인천대교·영종대교·강화대교)에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 짙게 끼는 곳이 있다. 안개가 지면에서 얼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어 속도를 줄여 차를 운행하는 등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낮 동안에는 전국 곳곳에 먼지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는 서울·수도권·세종·충북·충남·대전·전북·광주는 '나쁨', 강원·경북·경남·대구·울산·부산·전남·제주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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