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장관, 장마철 대비 공사장 방문…"무리한 작업 없어야"
뉴시스
2023.06.30 09:00
수정 : 2023.06.30 09:00기사원문
군포 역세권 개발사업 현장 격려 방문 "집중호우·폭염시 각별한 관심 가져야"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장마철을 맞아 공사현장을 방문에 여름철 재해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장관은 30일 오전 태영건설이 시공하는 경기 군포시 군포 역세권 복합개발사업 공사현장을 격려 방문했다.
이어 "장마 이후 시작될 폭염기에도 근로자에게 기상특보를 잘 알리고, 폭염이 심할 때에는 근로자들이 잠시 쉬도록 해 무리한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지난해부터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 장관은 이를 격려하면서 "이같은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소속 임직원은 물론 협력업체의 노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일상적으로 위험요인을 발굴해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로 현장에 공유한 결과라고 들었다"며 "이러한 모범 사례가 모든 현장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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