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AI와 함께 교수·학습·업무 지원 체계 구축
뉴시스
2023.07.04 09:59
수정 : 2023.07.04 09:59기사원문
‘G-AI 랩’은 AI와 교사가 함께 만든 온라인 교수-학습 및 업무 지원체제다.
경북교육청이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 40명의 AI 엑셀레이터라 불리는 연구원이 여기서 활동하며, 이들이 협업할 대상은 네이버의 초거대 인공지능 '클로바'이다.
교육청은 학교가 이를 활용하면서 추가적인 요청 사항을 실험실에 올리면 이를 개선해 재보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10월 업그레이드 버전인 '하이퍼 클로바'가 나오면 G-AI 랩의 역할도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AI와 선생님이 함께 학습 결과물을 만들고 이를 현장에 보급하고 다시 환류하는 시스템은 세계 최초의 시도”라며 “우리나라 최고의 AI 기술과 경북 선생님들의 도메인 지식이 결합하면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가치와 사례를 생성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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