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피해지역 가전제품 무상수리 확대…괴산 이어 충주도
뉴스1
2023.07.20 19:36
수정 : 2023.07.20 19:36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행정안전부는 21일 오전 9시부터 '가전제품 합동무상수리 서비스'를 충북 충주시에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무상수리 서비스 장소는 충주시 충렬사 주차장에 마련했다.
공휴일에는 운영되지 않으며, 우천 시에도 운영되지 않을 수 있다.
집중호우 피해 주민이 직접 옮기기 어려운 대형 가전은 무상서비스 직원이 직접 방문해 수리한다.
소형 가전은 피해 주민이 제품을 가지고 수리팀을 방문하면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전자 등 가전 3사와 지난 18일부터 충북 괴산군 불정면사무소에 무상수리 서비스 장소를 마련하고 괴산지역 251건, 그 외 지역 143건을 지원했다.
충북 괴산군‧충주시 외 다른 지역에서도 이번 호우로 가전제품 피해를 입은 주민은 가전 3사로 연락하면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행안부는 다른 지역에서도 수요신청을 받아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다만 일부 핵심 부품은 유상으로 진행해 부품료 50∼100%을 지불해야 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