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행정안전부는 21일 오전 9시부터 '가전제품 합동무상수리 서비스'를 충북 충주시에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무상수리 서비스 장소는 충주시 충렬사 주차장에 마련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공휴일에는 운영되지 않으며, 우천 시에도 운영되지 않을 수 있다.
집중호우 피해 주민이 직접 옮기기 어려운 대형 가전은 무상서비스 직원이 직접 방문해 수리한다.
소형 가전은 피해 주민이 제품을 가지고 수리팀을 방문하면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전자 등 가전 3사와 지난 18일부터 충북 괴산군 불정면사무소에 무상수리 서비스 장소를 마련하고 괴산지역 251건, 그 외 지역 143건을 지원했다.
충북 괴산군‧충주시 외 다른 지역에서도 이번 호우로 가전제품 피해를 입은 주민은 가전 3사로 연락하면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행안부는 다른 지역에서도 수요신청을 받아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다만 일부 핵심 부품은 유상으로 진행해 부품료 50∼100%을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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