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가상자산 수사대응팀’ 강화 개편
파이낸셜뉴스
2023.07.26 14:06
수정 : 2023.07.26 14: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검찰의 '가상자산 합수단' 출범에 맞춰 법무법인 광장이 '가상자산 수사대응팀'을 강화 개편했다.
26일 광장에 따르면 '가상자산 수사대응팀'은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으로 근무했던 박광배 변호사가 팀장으로 조직을 이끈다. 전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장검사 출신 장영섭 변호사와 증권·금융 관련 범죄에 대한 풍부한 수사 경험을 가지고 있는 한정화 변호사,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부 출신으로 올해 광장에 합류한 김현웅 변호사를 비롯해 전양석, 이한재, 김세관, 김균해 변호사 등 형사팀 변호사들 20여명이 포진했다.
광장은 지난 2017년 아직 ‘가상자산’이라는 개념조차 생소하던 도입 초기부터 ICO (Initial Coin Offering) 자문, 가상계좌 신규발급 중단조치 자문 등을 수행해 왔다. 지난 2018년 업비트 등 대형거래소들의 형사사건, , 2019년 국내 블록체인 게임 NFT 발행 자문, P2E게임 퍼블리싱과 규제 우호적 해외 법정지 선정에 대한 자문 등에서 활약해왔다.
가상자산 관련 업무영역 확대에 따라 디지털금융팀과 형사팀 등 전문팀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를 포함한 여러 거래소에 대한 자문 및 등록 지원 업무, 가상자산 관련 검찰·경찰·금감원 등 규제당국의 조사, 수사, 압수수색 절차 등에 대한 전방위적 대응 업무, 가상자산 관련 민·형사 소송 수행 등 가상자산과 관련해 금융규제 및 형사규제를 포괄하는 리딩 케이스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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