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건기식 ‘헤모힘’ 작년 1851억 매출 사상 최대

파이낸셜뉴스       2023.07.31 18:31   수정 : 2023.07.31 19:01기사원문

애터미가 판매하는 건강기능식품 '헤모힘(사진)'이 지난해 사상 최대인 185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2014년 1067억원으로 처음으로 국내 연 매출 1000억원의 고지를 넘은 헤모힘은 현재 글로벌 누적 매출 2조원을 돌파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 매김했다.


7월 31일 애터미에 따르면 애터미 헤모힘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한 특허 성분 '헤모힘당귀등혼합추출물'을 주성분으로 개발된 국내 최초의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지난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21 식품 등의 생산실적'에 따르면 '헤모힘당귀등혼합추출물'은 6048만 달러(약 700억원)로 4832만 달러(약 553억원)를 수출한 홍삼을 제치고 국내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가장 많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헤모힘은 지난 2014년 이후 9년 연속 국내에서 1000억원 이상의 연 매출을 기록 중이며, 곧 2000억 원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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