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시진핑 '9·9절' 축전에 답신 "中 변함없는 지지, 인민 투쟁 고무"
파이낸셜뉴스
2023.09.24 15:10
수정 : 2023.09.24 15:10기사원문
시 주석 "북중 친선협조 관계 발전,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입장"
김정은 "북중 연대와 협력, 새 시대적 요구... 끊임없이 발전 확신"
[파이낸셜뉴스]
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시 주석에게 지난 21일 보낸 답신에서 "중국 당과 정부와 인민의 변함없는 지지·성원은 사회주의를 옹호, 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제 및 지역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전통적인 중조(북중) 친선협조 관계를 훌륭히 발전시키는 것은 시종일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앞으로도 조중(북중) 두 당, 두 나라가 연대와 협력을 긴밀히 해나가며 조중 친선협조 관계가 새로운 시대적 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염원에 맞게 끊임없이 발전하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위업 실현을 위한 중국 당과 정부와 인민을 영도하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계속 훌륭한 성과를 거둘 것을 축원한다"고 덧붙였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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