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엄정화, 파격 시스루…나이 믿기지 않은 스키니 몸매·동안 비주얼
뉴스1
2023.12.01 08:07
수정 : 2023.12.01 08:07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54)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정화는 긴 망사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관리된 스키니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소화한 아름다운 옆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69년생으로 올해 만 54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화사한 그녀'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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