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 임박' 오타니, SNS에 '태극기 이모티콘·손가락 하트' 인사
뉴스1
2024.03.13 14:25
수정 : 2024.03.13 14:25기사원문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방한을 앞둔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한국 팬에게 인사를 전했다.
오타니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모자를 착용한 채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상단에는 태극기 이모티콘을 넣었다.
오타니는 15일 한국에 도착해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시차 적응 훈련을 시작한다.
이후 키움 히어로즈, 야구대표팀과 평가전을 거쳐 20~2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MLB 정규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는 오타니는 지난해 9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아 투수로는 경기를 할 수 없다.
그럼에도 서울시리즈 출전을 희망했고, 서울행 비행기에 몸을 싣기 전 한국 팬에게 태극기가 담긴 사진으로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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