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美국무 우크라 방문…에이태큼스·방공시스템도 도착
뉴시스
2024.05.14 15:40
수정 : 2024.05.14 15:40기사원문
개전 이후 네 번째…"어려운 시기 우크라에 강력한 신호"
CNN과 NPR 등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14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방문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네 번째, 지난달 610억 달러(약 83조4785억 원) 규모 지원안 통과 이후 처음이다.
바이든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이번 방문을 두고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우크라이나인들에게 강력한 신호를 보낼 것"이라며 방어 지원을 위한 자국의 무기 원조 의지를 강조했다.
이와 관련,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바이든 대통령이 승인한 미국산 장거리 지대지 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와 방공 요격기, 대포 등 무기도 이미 현지에 도착한 것으로 보인다.
블링컨 장관은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면담 외에도 연설 등 일정을 소화할 전망이다. 연설 주제는 우크라이나의 미래라고 한다. 바이든 행정부는 최근 전장에서 우크라이나의 물적 열세를 상쇄하는 데 힘을 쏟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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