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연구중심병원 한미혁신성과창출 R&D사업 선정
뉴시스
2024.07.03 11:18
수정 : 2024.07.03 11:18기사원문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대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는 2024년 연구중심병원 한미혁신성과창출 R&D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경북대병원은 비수도권 유일의 연구중심병원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4회 연속 재지정을 받을 만큼 우수한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경북대병원은 대사 리와이어링 기반의 당뇨병합병증 신규치료법 개발을 주제로 세계 최고 수준의 당뇨병 연구기관인 하버드 조슬린 당뇨병 센터와의 당뇨병성 신장질환, 망막병증, 족부궤양 및 난청 관련 등에 대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연구진은 고혈당에 의한 대사 리와이어링(Metabolic rewiring)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당뇨병 합병증 치료제를 개발하고 신뢰도 높은 바이오마커 구축 등 새로운 진단/치료 기술 조기 확보를 목표로 연구를 본격 수행한다.
양동헌 경북대병원장은 "연구중심병원 한미혁신성과창출 R&D사업 선정은 지난 10여년간 연구중심병원으로서의 안정적 운영과 다양한 개방형 연구 인프라의 지속적 강화를 통해 얻은 결실"이라며 "기존 성과로 이번 한미 공동연구과제를 통해 글로벌로 확산되고 글로벌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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