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수 신임 농림차관…정통 관료 출신 '물가 관리' 적임자
뉴스1
2024.07.04 10:53
수정 : 2024.07.04 10:53기사원문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박범수 대통령실 농해수비서관을 임명했다. 박 신임 차관은 농식품부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로 통한다.
박 차관은 1971년 출생으로 광주대동고,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나와 행정고시(3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는 차관보를 거쳐 대통령실 농해수비서관으로 발탁돼 농정분야 국정과제 이행을 이끌기도 했다.
특히 유통정책·협동조합·자원환경 등 정책경험이 풍부하고 이해관계 조정능력과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박 차관은 농정분야 국정과제 이행은 물론, 가장 큰 화두로 꼽히는 농식품 물가 관리에 적임자로 꼽힌다.
△1971년 출생 △광주대동고 △성균관대 경제학과 △텍사스 A&M 대학교 대학원 박사 △농식품부 자원환경과장 △농식품부 금융정책과장 △농식품부 재정평가담당관 △대통령비서실 농축산식품비서관실 행정관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 △농식품부 정책기획관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 △농식품부 차관보 △대통령비서실 농해수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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