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외화증권 투자지원 서비스' 30주년 맞아
파이낸셜뉴스
2024.07.08 17:23
수정 : 2024.07.08 17:23기사원문
예탁원은 외화증권 서비스의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 엄주성 키움증권 사장, 한국씨티은행 유명순 행장 등 50여명의 금융계 인사가 참석했다.
국내 증권사와 투자자의 외화증권은 현재 자본시장법에 따라 특정 외국 보관기관의 예탁원 명의 계좌에서 관리된다. 국내 외화증권의 보관 금액은 지난달 말 기준 약 1250억달러(172조6806억원), 최근 1년 사이의 결제금은 4620억달러(638조3407억원)에 달했다.
이순호 예탁원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외화증권 투자지원 서비스는 1994년도 당시의 약 18만달러 규모에서 올해 41개 외화증권 시장의 1250억 달러 수준으로 성장했다"며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접근성을 계속 제고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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