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소방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현장지도
뉴시스
2024.08.08 18:24
수정 : 2024.08.08 18:24기사원문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소방서는 8일 지역 내 아파트 충전시설에 대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는 최근 전기차 화재로 인해 대국민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0대 주요 추진과제 중 하나인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충전시설의 경우 대부분 차량 밀집도가 높은 지하에 설치되어 있어 화재발생 시 재산피해 뿐만 아니라 유독가스 발생으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에 강릉소방서는 이날 현장지도을 통해 충전시설 케이블 피복 및 커넥터 파손 여부 확인, 관계인 화재안전 자체점검체계 등을 독려할 방침이다.
이어 초기대응체계 점검, 충전시설 지상 설치 등 이전 권고, 화재예방 안전수칙 안내문 부착, 화재발생 시 입주자 및 관리자의 피난행동요령 숙지 등을 점검하고 당부했다.
이순균 서장은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화재 위험성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보다 강화된 화재대응체계 숙달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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