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길거리로 나온 전북도민들
파이낸셜뉴스
2024.12.07 17:08
수정 : 2024.12.07 17:0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라는 목소리가 전북에 울려 퍼지고 있다.
비상계엄 선포로 국가적 혼란을 가져왔다는 이유다.
이 자리에는 남녀노소를 따지지 않고 많은 이들이 참여했다. 다수의 주요 인사들이 서울로 상경투쟁에 나섰는데도 불구하고 경찰 추산 10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비상계엄 선포는) 헌법과 민주주의를 유린한 중대한 범죄"라고 비판했다.
이어 "대한민국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며 "윤석열의 책임은 결코 회피될 수 없다. 이를 바로잡는 첫걸음은 탄핵 소추안을 통과시키는 것이다"고 요구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