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카드는 돌아오는 거야"...올해 고객이 선택한 신규 신용카드 톱3 살펴보니

파이낸셜뉴스       2024.12.27 16:45   수정 : 2024.12.27 16:45기사원문
'현대카드 M' '신한카드 처음' '하나카드 JADE Classic' 등 인기
인기 카드 리뉴얼 후속작 혹은 특징 있는 신규카드 다수 상위권 포진
"내년도 기존 카드 후속작·프리미엄 카드 출시 많을 듯"



[파이낸셜뉴스]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2024 올해의 신규카드 3’를 27일 발표했다.

첫 번째 카드는 ‘현대카드 M’이다. 올해 출시 21주년을 맞이한 ‘현대카드 M’은 지난 3월 새롭게 리뉴얼 출시됐다.

모든 가맹점에서 1.5% 적립되고 온라인쇼핑, 외식, 해외 등에서 5% 적립된다.

두 번째 카드는 ‘신한카드 처음’이다. 신용카드를 처음 이용하는 사회초년생을 위해 목표 소비 금액을 설정, 달성할 경우 적립되는 계획소비 적립과 체크카드처럼 이용 금액을 즉시 결제 시 포인트를 제공하는 즉시결제 적립 등의 서비스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세 번째 카드는 ‘하나카드 JADE Classic’이다.
10만원 초반대의 연회비에 배달의민족 등 접근성이 좋은 바우처, 그리고 공항라운지 동반인 무료입장 등의 혜택이 입소문을 탔다.

‘우리 DA카드의정석 Ⅱ’, ‘현대카드ZERO Edition3(할인형)', ‘삼성 iD GLOBAL 카드’, ’현대카드 Summit’, ‘현대카드 MX Black Edition2’ 등 5종의 카드도 인기 신규카드 반열에 올랐다는 설명이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올 한 해 신규카드 차트 상위권에 꾸준히 머물렀던 카드를 살펴보면 인기 카드의 리뉴얼 후속작이 대부분”이라며 “수익성 악화 등의 이슈로 내년 한 해도 기존 카드의 후속작 혹은 프리미엄·해외 특화 카드 등의 출시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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