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학원, 퇴적층에 쌓인 '유해 녹조' 유전자 기반 분석법 구축
뉴시스
2024.12.30 06:02
수정 : 2024.12.30 06:02기사원문
"이번 분석법 개발로 국내 퇴적층 녹조, 입체적으로 관측"
여름철에 주로 발생한 녹조(남조류)는 하천이나 호소 퇴적층으로 가라앉은 후 바로 없어지거나 일부는 세포 상태로 겨울을 난 뒤 이듬해 다시 물에 떠올라 녹조를 일으킬 수 있다.
과학원은 이번 분석법 연구를 통해 최초로 유전자 정량분석기를 활용해 퇴적층 1g당 1세포까지 정밀하게 검출할 수 있는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이번 분석법 개발로 국내 하천과 호수에서 수층을 비롯해 퇴적층의 녹조를 입체적으로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과학원은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so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