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김지현·임희정·성유진, 파마리서치 '리쥬란'과 후원 계약
뉴스1
2025.02.18 11:01
수정 : 2025.02.18 11:01기사원문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를 대표하는 김지현(34), 임희정, 성유진(이상 25)이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파마리서치 '리쥬란'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
글로벌 피부미용 관리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는 2023년 골프단을 창단해 KLPGA 드림투어 왕중왕전을 개최하고 선수 후원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세 선수 중 유일하게 올해 처음으로 리쥬란과 인연을 맺은 김지현은 "성적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는 선수가 되겠다"며 "2025년, 다시 도약하는 한 해로 리쥬란과 좋은 기록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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