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효문화뿌리축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뉴시스
2025.02.26 13:59
수정 : 2025.02.26 13:59기사원문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2022년 특별상, 2023년 콘텐츠 부문 대상, 지난 해 예술·전통 부문 대상에 이어 4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축제는 침산동에 있는 뿌리공원과 한국족보박물관, 효문화마을, 효문화진흥원 등 효문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효의 가치를 알리는 축제다. 올해는 9월26일부터 사흘간 뿌리공원과 원도심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제선 구청장은 "세대와 관계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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