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美 AI클라우드 회사 '람다'에 135억원 투자
파이낸셜뉴스
2025.03.04 13:54
수정 : 2025.03.04 13:5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미국의 고성능 AI클라우드 기업 람다(Lambda)가 진행한 시리즈 D펀딩에 930만달러(약 135억원)를 투자했다고 4일 밝혔다.
'람다'는 미국 독립계 AI클라우드 사업자 중 두 번째 규모를 자랑하며 전 세계에서 엔비디아 GPU를 많이 공급받는 회사 중 하나다. 엔비디아의 다양한 GPU 모델을 기반으로 AI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발자들이 AI모델 구축과 연구 개발을 보다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업무집행조합원인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국내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호주 수전해 기업 하이사타(Hysata), 미국 데이터센터 서버용 스마트팩토리 기업 브라이트머신스(Bright Machines)에 투자하는 등 성장성이 높은 미래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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