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공직자 외국어 달인들 "통·번역 재능 기부합니다"
뉴시스
2025.03.04 14:01
수정 : 2025.03.04 14:01기사원문
'톡톡이음' 서포터즈 20~50대, 8~6급 직원 10명 국제교류 통·번역, 감수 업무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 소속 공직자들로 구성된 통·번역 서포터즈가 출범, 안산시의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재능을 기부한다.
4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 소속 직원으로 구성된 통·번역 서포터즈 '톡톡이음'이 활동을 시작했다.
안산시는 지난달 내부 모집을 통해 영어·중국어·독일어에 재능이 있는 시 직원 10명을 올해의 톡톡이음으로 선발했다. 20대부터 50대, 8급 주무관부터 6급 팀장까지 다양한 직렬·직급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외빈 영접, 국제교류 등에서 통·번역이나 감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톡톡이음의 첫 활동은 다음 달 우호협력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부에나파크市 대표단 영접 행사 참여다. 이후 간담회와 환영 오찬, 안산지역 시찰 등 일련의 행사를 지원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국제교류도시 간 협력관계 활성화를 위해 언어 재능 기부에 적극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톡톡이음'과 함께 안산시가 세계 무대에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교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올해 2월 기준 12개국 22개 도시·기관과 국제협력 관계를 맺고 경제·기업·문화·예술·청소년 등의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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