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제 함안군수 '간부 공무원 솔선수범' 주문
뉴스1
2025.03.04 17:18
수정 : 2025.03.04 17:18기사원문
(함안=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조근제 군수가 4일 열린 정례조회에서 조직 내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이날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3·9 독립만세운동 기념문화제' 준비 최선과 봄철 산불 예방 총력도 당부했다.
또한 "조직 내에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업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직원간 소통이 중요하다"며 "군정 전체에 수평적 소통과 공감과 이해,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경남에서 최초로 독립 만세를 외쳤던 3월 9일 독립 만세운동을 재현하는 의미 깊은 행사로 철저히 준비해야 하며 안전대책도 수립해야 한다"며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부는 봄철에 산불 발생이 높아지고 있어 산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군수는 또 "용화산 기슭 합강정과 반구정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낙동강 바람소리길’ 1구간이 특색 있는 군의 주요 테마 관광지로 거듭나야 한다"며 직원들에게 방문과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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