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WHO 고령친화도시' 3번째 재인증…경기도내 최초

뉴스1       2025.03.05 15:37   수정 : 2025.03.05 16:12기사원문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5/뉴스1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회원으로 3번째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오는 2029년까지 고령친화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도 31개 시·군 가운데 최초 사례다.

WHO 고령친화도시는 도시에서 활력 있고 건강하게 노령기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지난 2016년 6월 국내에서 3번째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시는 3년 동안 실행계획을 추진, 2019년 재인증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 3번째 재인증을 신청해 '제3기 고령친화도시 운영계획' 등으로 좋은 성과를 끌어냈다.


시는 앞으로도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3대 목표를 설정해 6대 영역에서 1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3대 목표는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 △여유롭고 활기찬 도시 △건강하고 존중받는 도시다.

시 관계자는 "고령자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연령차별 없이 존중받는 행복한 도시가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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