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지사 "조기 대선보다 윤석열 2.0 시대 준비해야"
뉴시스
2025.03.05 16:09
수정 : 2025.03.05 16:09기사원문
이 지사는 5일 페이스북에서 "'3년 임기 대통령'은 조기 대선을 전제로 한 이야기로 국민들 다수가 반대한다"며 "조기대선 프레임은 논리상 탄핵 인용을 가정하고 있어 거기에 자꾸 말려들면 대통령을 지켜내지 못하고 자유 우파는 헤어날 수 없는 수렁에 빠지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머리를 맞대고 준비해야 할 것은 조기 대선이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이 복귀했을 때 정국 운영 방안인 윤석열 2.0"이라고 주장했다.
"총선과 맞춰야 한다면 이번 국회의원 임기를 1년 줄이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도 했다.
또 "탄핵이 각하, 기각돼 윤석열 대통령이 복귀하더라도 우리 사회는 계속되는 정치적 혼란과 대규모 시위에 직면할 것"이라며 "정치적으로 어려운 시국을 돌파하면서 서민 경제도 살려내고 국제 정세의 폭풍도 막아내는 등 집권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대통령과 함께 해야 할 일'에 대해 ▲개헌과 정치개혁 ▲반국가세력으로부터 나라를 지킬 안보태세 재건 ▲연성 사상전으로 인한 내부 갈등의 치유와 국민통합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생존할 수 있는 영민한 외교 전략 ▲단합된 국민과 함께 밀고 나가야 할 한국사회 대전환 방안 등을 거론했다.
마지막으로 이 지사는 "윤석열 2.0 시대에 대한 준비로 개헌, 정치개혁, 국민통합, 경제, 사회, 교육, 문화, 국제관계 등에 대한 생각을 하나씩 올리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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