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작년매출 824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60% 성장
뉴시스
2025.03.07 10:01
수정 : 2025.03.07 10:01기사원문
광고·커머스·브랜드 등 전 사업 부문 고른 성장 올해 글로벌 주력…40% 이상 매출 성장 기대
화해는 지난해 2분기 세금·이자·감가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기준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데 이어 같은해 4분기에도 전년 대비 122% 증가하며 에비타 흑자를 기록했다.
5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43.6%로 꾸준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화해의 브랜드 파트너사는 총 2235개로, 최근 5년간 연평균 31% 성장률을 기록했다.
커머스 부문에서는 사용자 리뷰와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획·개발한 'ONLY화해' 상품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 매출이 전년 대비 36.1% 증가했다. 브랜드 사업 역시 자회사 스킨케어 브랜드인 '비플레인'의 글로벌 인지도 확대와 판매량 증가로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175% 늘어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화해는 해외 소비자들의 K뷰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 글로벌 웹 영문 버전을 론칭한데 이어 최근 일어 버전을 추가로 선보이며 글로벌 확장에 나서고 있다.
화해는 올해 해외 인플루언서와 협업하는 마케팅 서비스 출시, 글로벌 B2B(기업간 거래) 사업 확장 등에 주력해 4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경일 버드뷰 대표는 "지난해는 '소비자의 똑똑한 선택이 브랜드의 성장을 만든다'는 화해의 비전을 실현해 온 한 해"라며 "국내 1위 뷰티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바탕으로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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