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미키 17', 10일 만에 200만 돌파…올해 개봉작 최고 속도
뉴스1
2025.03.09 14:55
수정 : 2025.03.09 16:13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은 이날 기준 누적 관객 수 200만 1220명을 기록, 지난 2월 28일 개봉 후 10일째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그뿐만 아니라 '미키 17'은 지난 8일까지 개봉 이후 9일 연속으로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적수 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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