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2027년 착공 목표"
뉴스1
2025.03.10 15:40
수정 : 2025.03.10 15:40기사원문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양재천과 막계천 합류부에 조성할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오는 2027년 착공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기본계획 및 입찰안내서 작성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시는 내달 중 기본계획 자문 및 입찰안내서 심의를 진행한 뒤 6월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공사를 발주하고 오는 2027년 1월 착공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해당 시설이 조성되면 하루 하수처리 용량이 현 3만㎥에서 6.1만㎥로 늘어날 전망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은 도시 환경 보호와 기업 활동 지원에 필수적인 기반 시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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