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프라이즈, 전북도 '라이즈' 플랫폼 구축 운영
뉴시스
2025.03.10 17:49
수정 : 2025.03.10 17:49기사원문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플랫폼 카카오클라우드 기반…주요 업무 시스템 효율성·운용성 향상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클라우드 기반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하고 운영 안정화를 이뤘다고 10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023년 11월 전북자치도, 전주시 등 15개 관계 기관과 디지털 혁신생태계 조성 및 전북국제복합금융센터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라이즈 플랫폼 구축은 전북자치도의 첫 번째 디지털 대전환 핵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북자치도는 지자체 중 가장 빠르게 라이즈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카카오클라우드 기반의 라이즈 플랫폼을 바탕으로 주요 업무 시스템의 효율성과 운용성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지역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 협력 및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는 체계를 만들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그 노력으로 지난해 12월 전주대학교 내 ‘전북 카카오클라우드 디지털혁신센터’를 개소하고 실무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를 제공하고 있다.
이재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최고사업책임자(CBO)는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카카오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완성한 국내 첫 라이즈 플랫폼 구축을 필두로 전북자치도의 디지털 대전환을 함께 완수할 계획”이라며 “전북자치도의 사례가 본 사업을 앞두고 있는 지자체들에게 유익한 모범 선례로 각 지역 맞춤형 라이즈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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