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대엽 "국가적으로 엄중한 상황, 양심 따라 공정 재판 구현되길"
뉴스1
2025.03.13 18:11
수정 : 2025.03.13 18:11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13일 "국가적으로 엄중한 상황에서 사법부와 법관의 생명과도 같은 객관성과 중립성을 잃지 않고 헌법과 법률에 의해 양심에 따라 독립해 신속·공정한 재판이 구현될 수 있도록 법원장들이 법원 구성원을 격려해달라"고 밝혔다.
천 처장은 이날부터 1박 2일간 충남 부여에서 열리는 전국법원장간담회에서 "신속한 재판을 위해 마련된 제도가 실제 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현장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해주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국 42명의 법원장은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 구현을 위한 사무 분담 기간 장기화의 현황과 과제 △적정한 사건관리를 위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간담회 이틀차인 오는 14일엔 세 번째 주제로 '서울서부지법 사태 이후 청사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제교류추진단장이 오는 9월 예정된 '세종 국제 컨퍼런스' 개최 배경과 진행 상황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