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용량·가격 줄인 '돈 훌리오 하프보틀 4종' 출시
뉴시스
2025.03.14 06:01
수정 : 2025.03.14 06:01기사원문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롯데마트가 프리미엄 데킬라 브랜드 '돈 훌리오(Don Julio)'의 하프보틀 4종을 온·오프라인 유통사 최초로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고물가 시기에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프리미엄 데킬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으로, 용량을 일반 데킬라의 절반인 375㎖줄인 대신 판매가격을 최대 50% 가량 낮춘 것이 특징이다.
믹솔로지 트렌드와 더불어 술 자체의 맛과 경험을 즐기는 주류 문화의 확산으로 데킬라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자 해당 제품을 출시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실제 지난해 롯데마트의 주류 전문 매장 보틀벙커의 데킬라 매출은 전년도와 비교해 30% 이상 증가했다.
롯데마트는 돈 훌리오 하프보틀 4종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9일까지 최대 20% 엘포인트(L.POINT)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동안 엘포인트 적립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엘포인트 회원가 기준 ▲블랑코 3만9800원 ▲레포사도 4만3800원 ▲아네호 5만2800원 ▲1942는 15만9800원에 할인 판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juic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