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새울원전 지역사무소 개소…"안전 운영 기대"
연합뉴스
2025.03.14 13:56
수정 : 2025.03.14 13:56기사원문
원안위, 새울원전 지역사무소 개소…"안전 운영 기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4일 울산 울주군 새울원전지역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독립 지역사무소가 필요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달 25일 새울지역사무소를 신설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원호 원안위원장 및 원안위 비상임위원,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 안승대 울산시 부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등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어 최 위원장과 원안위 비상임위원은 새울원전 방사선 비상 시 현장 대응을 담당하는 울주 현장방사능지휘센터를 방문해 방재시설을 확인하고 훈련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올해 운영허가 심의가 예상되는 새울 3호기 주 제어실 및 사용후핵연료저장조, 대체교류비상디젤발전기 등에 대한 현장 점검도 진행됐다.
최 위원장은 "원안위는 새울원전지역사무소를 통해 더욱 신속하고 철저하게 현장을 점검해 새울 원전이 더욱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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