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5, 올해 국고보조금 최다 전기차
뉴시스
2025.03.14 15:01
수정 : 2025.03.14 15:01기사원문
올해 3월 기준 더뉴아이오닉5 613만원 아이오닉6, 기아 더뉴EV6 등이 뒤이어 수입차는 폭스바겐 ID.4, 볼보 EX30 순 최근 출시된 준대형SUV, 270만원 전후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현대차의 중형 전기 SUV '아이오닉 5'가 올해 가장 많은 국고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전기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 공개된 국내 승용 및 초소형 전기차 84종을 전수 분석한 결과, '더 뉴 아이오닉5 2WD(이륜구동) 롱레인지 19인치 빌트인 캠 미적용' 모델의 국고보조금 지원 금액이 613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최근 현대차와 기아에서 최근 출시한 준대형 스포츠실용차(SUV) 경우 200만원 중후반대 국고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소 6700만원대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현대차 아이오닉9의 경우 ▲항속형 2WD 279만원 ▲항속형 AWD 276만원 ▲성능형 AWD 277만원의 구매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64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기아 EV9 역시 롱레인지 모델 기준 ▲2WD 19인치 275만원 ▲2WD 20인치 273만원 ▲4WD 19인치 259만원 ▲4WD 21인치 265만원 ▲GTL 4WD 21인치 257만원으로 책정됐다.
수입차 중에선 폭스바겐 ID.4 프로 모델이 가장 높은 국고 보조금(422만원)을 받을 수 있었고, 볼보 EX30 싱글 모터 ER(247만원), 아우디 Q6 e-tron 퍼포먼스(220만원)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한편 가장 적은 국고보조금을 지원받는 차량은 폴스타4 롱레인지 듀얼 모터 모델로 141만원이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EQB300 4MATIC 152만원, BMW iX1 xDrive30 154만원 등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지난해 가장 많이 팔렸던 수입차인 테슬라코리아의 모델 Y는 트림별로 184만~202만원의 구매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실제 보조금 지원액은 지자체별로 책정된 보조금과 각종 인센티브를 더해 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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