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서 TSMC 창업자 관세협상팀 포함 목소리
뉴시스
2025.04.09 15:40
수정 : 2025.04.09 15:40기사원문
'부총리' 이끄는 관세협상단 방미 예정 대만 야당 '원내대표' 공식 제안
이런 가운데 대만 TSMC 창업자인 모리스 창(94)을 협상팀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목소리도 제기됐다.
9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푸쿤치 입법원(국회) 국민당(야당) 원내총소집인(원내대표 격)은 이날 취재진들에게 "정리쥔 부행정원장이 이끄는 관세협상팀에 창 창업자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라이 총통은 지난 6일 미국에 보복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세 협상팀을 미국에 파견하고, 미국으로부터의 조달을 확대해 미국의 무역적자를 줄이며 미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비관세 무역 장벽을 제거하고 첨단 기술제품에 대한 수출 통제와 원산지 세탁 등 문제를 해결해 미국의 우려를 해소하는 등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그러면서 정 부행정원장을 협상단 단장으로 지명했다.
푸 소집인은 "정 부행정원장이 뛰어난 소통 능력을 발휘해 협상이 가능한 한 빨리 마무리되기를 바란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국내 산업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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