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농심라면 '돌풍’ 석달새 1천만봉 넘게 팔렸다
파이낸셜뉴스
2025.04.16 18:48
수정 : 2025.04.16 18:48기사원문
농심은 농심라면 출시 3개월 만에 판매량 1000만봉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심은 지난 1월 창립 60주년을 맞아 소비자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제품을 다시 선보인다는 취지로 농심라면을 재출시한 바 있다.
1975년 출시된 농심라면은 '형님 먼저, 아우 먼저'라는 광고 카피로 소비자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남아있는 제품이다. 특히 농심이 1978년 기업 사명을 바꾸는 계기가 될 만큼 상징성도 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농심 관계자는 "농심라면 출시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농부의 마음'이라는 사명의 의미를 되새기고, 맛있는 음식으로 주변과 따뜻한 정을 나누자는 취지"라며 "최근 달라진 입맛에 맞게 제품을 업그레이드 한 점도 인기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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