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투컷이 말린 '경비원 폭행' 배달기사 재판행
뉴시스
2025.04.18 17:44
수정 : 2025.04.18 17:44기사원문
특수폭행·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기소
[서울=뉴시스]박선정 기자 = 검찰이 60대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한 배달기사를 재판에 넘겼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장재완)는 전날인 17일 40대 김모씨를 특수상해 및 재물손괴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은 경찰에게 사건을 불구속 송치 받은 후 관련자 조사 등을 거쳐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검찰은 이후 보완수사를 거쳐 김씨를 불구속 상태로 기소했다.
이 사건은 그룹 에픽하이의 멤버인 투컷이 현장에서 김씨를 말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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