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잉아트, 내달 7∼11일 뉴욕 나다 아트페어 참가
연합뉴스
2025.04.20 10:17
수정 : 2025.04.20 10:17기사원문
"젊은 작가 지원하는 갤러리 지향점과 맞아"
도잉아트, 내달 7∼11일 뉴욕 나다 아트페어 참가
"젊은 작가 지원하는 갤러리 지향점과 맞아"
나다는 2002년 뉴욕에서 설립된 비영리 기관으로, 나다 아트페어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19개국 50개 도시에서 모인 120개 갤러리와 전시공간, 비영리 단체들이 참여한다.
도잉아트는 주최측이 큐레이팅한 부스를 제외하면 이번 페어에 참가하는 유일한 한국 갤러리다.
도잉아트는 스페인 작가 바바라 알레그레(49)와 김민영(36) 작가를 선보인다. 주로 유럽에서 활동하는 알레그레의 작품은 자연과 인간의 요소를 교차시키며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김민영은 장난기 넘치는 고양이 도상을 중심으로 기묘하고도 초현실적인 서사를 펼쳐 보인다.
정승희 도잉아트 대표는 "젊은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이 많은 신선한 아트페어"라며 "젊은 작가들을 지원하면서 커나가는 갤러리의 지향점과도 맞아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