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지지 청년들 "미래 준비하고 이재명과 대적할 후보는 안철수"
뉴시스
2025.04.20 11:45
수정 : 2025.04.20 11:45기사원문
20일 안철수 선거 캠프에서 지지 선언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20일 청년들과 만나 "청년들의 부름에 응답하고, 미래세대가 행복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온몸 바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의 청년 지지자들은 이날 오전 안 후보 선거캠프가 있는 서울 여의도 국회 맨하탄빌딩에서 "이재명과 도덕성, 실전 경험에서 대적할 후보는 안철수"라며 안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노지만 청년 창업가는 이날 "저는 정치를 잘 알지 못하지만,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판단할 수 있다"며 "우리 아이에게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기 위한 첫 단추가 안 후보"라고 말했다.
앞서 충북대에서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문병주 학생은 "민주당의 입법 독재와 탄핵 남발로 국정이 마비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에 이를 정도로 중대한 헌법 위반이 없다고 생각해 탄핵을 반대했다"면서도 "탄핵 찬반을 떠나 비전과 정책적 능력은 안 후보가 독보적”이라고 했다.
이들은 "단지 누군가를 막기 위한 지지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유일한 대안으로 안 후보를 선택했다”며 "지금은 말이 아닌 실력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judyh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