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문수 선대위'에 한동훈·안철수·나경원 등 8명 선대위원장 임명
뉴시스
2025.05.03 19:47
수정 : 2025.05.03 19:47기사원문
주호영·권영세·권성동·황우여·양향자 등 합류 사무총장에 장동혁…후보 비서실장에 김재원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캠프는 3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한동훈·안철수·나경원·양향자 대선 경선 후보를 비롯해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 등 8명을 임명했다.
김 후보 캠프는 이날 공지를 내고 "오늘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선대위 인사를 발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3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최다득표자인 김 후보를 대선 후보로 확정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진행된 당원 선거인단 투표(50%)와 국민 여론조사(50%) 결과 56.53%를 최종 합산 득표했다. 한동훈 후보의 최종 득표율은 43.47%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russ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