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⅓이닝 5실점으로 흔들렸던 롯데 반즈, 왼쪽 어깨 불편함으로 1군 제외
뉴시스
2025.05.05 13:20
수정 : 2025.05.05 13:20기사원문
KIA 김태군, 몸살 증세로 엔트리 말소
롯데는 5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지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반즈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대신 우완 투수 이민석을 등록했다.
올 시즌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이는 반즈는 지난 4일 NC 다이노스전에서 5⅓이닝 동안 홈런 두 방을 포함해 7개의 안타를 맞고 5실점하며 무너졌다. 바로 다음 날 어깨 쪽에 통증을 느꼈다.
롯데에서 4년째 뛰고 있는 반즈는 올 시즌 8경기에서 3승 4패 평균자책점 5.32를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는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지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전 포수 김태군과 외야수 김호령, 최원준을 1군 엔트리에서 빼고, 외야수 김석환과 포수 한승택을 등록했다.
김태군은 몸살 증세 때문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태군은 회복을 거친 뒤 1군에 올라올 전망이다.
최근 10경기에서 0.167(30타수 5안타)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 최원준은 재정비에 들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jinxij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