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단감테마공원, '방문 만족도 98%, 재방문율 75%'
뉴시스
2025.05.07 16:23
수정 : 2025.05.07 16:23기사원문
주요 방문층은 30대(25.0%)와 40대(32.0%)로 다수가 자녀와 함께 현장학습(33.6%)이나 놀이·행사(18.0%)를 목적으로 방문해 단감테마공원이 가족 중심의 체험형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방문 횟수는 5회 이상(40.1%), 2~4회(35.6%)로 재방문율이 75.7% 달했는데, 이는 98%의 높은 방문 만족도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조성 중인 단감 복합문화공간(가칭)과 관련해선 응답자의 56.3%가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길 원했으며, 판매 희망 품목으로는 단감 빵류(32.0%), 굿즈(25.1%) 등이 상위를 차지했다. 단감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품 수요가 높아 관련 상품 개발 및 마케팅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어린이 체험공간에 대한 수요도 높았는데 전체 응답자의 73.9%가 놀이시설 중심 조성을 희망해 체험형 콘텐츠와 놀이시설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부각됐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구체적인 요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창원 단감테마공원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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