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1인 쓰레기 1일 30g 감량' 캠페인…1만3516톤 감축 목표
뉴스1
2025.05.08 10:04
수정 : 2025.05.08 10:04기사원문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새빛시민 1인 쓰레기 1일 30g 감량' 실천 서약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캠페인은 올해 생활폐기물 예상 발생량 13만 5147톤의 10%인 1만 3516톤을 감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폐기물 30g은 플라스틱 배달 용기 1개, 테이크아웃 커피잔 3개, 라면 봉지 6개 분량이다.
동참을 원하는 시민은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앱·홈페이지 내 신청접수 게시판에서 실천 서약을 하고, 하루 30g에 해당하는 생활폐기물을 분리배출하면 된다.
시는 이달 31일까지 서약에 참여한 시민 중 3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는 일~목요일 저녁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배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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