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국채발행계획 반영 대부분 상승…3년물 2.281%(종합)

연합뉴스       2025.05.08 17:03   수정 : 2025.05.08 17:03기사원문

국고채 금리, 국채발행계획 반영 대부분 상승…3년물 2.281%(종합)

국고채 (PG)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국고채 금리는 8일 정부의 올해 국고채 발행 계획 수정을 반영하며 대부분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8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281%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2.622%로 1.9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6bp, 2.0bp 상승해 연 2.395%, 연 2.320%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2.598%로 3.1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3.0bp, 2.7bp 상승해 연 2.516%, 연 2.357%를 기록했다.

다만 1년물은 연 2.346%로 전일 대비 0.4bp 내렸다.

시장은 전날 장 마감 후 기획재정부가 수정 발표한 올해 국고채 발행 계획에 주목했다.

이는 지난 1일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된 데 따른 것으로, 이에 따라 국고채 총발행 한도는 본예산 기준 197조6천억원에서 207조1천억원으로 증액됐다.

연물별로 국채 시장 상황 및 수급 여건 등을 고려해 장기물(20·30·50년물)의 연간 발행 비중을 기존 35±5%에서 40±5%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는 이날 '2025년 추경예산 집행계획'을 발표하고 추경의 70%를 석 달 내 집중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3년 국채 선물을 4천329계약 순매도했고 10년 국채 선물은 896계약 순매수했다.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