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을 더 촘촘하게" 남원시, '찾아가는 치매검사' 서비스
뉴시스
2025.05.08 17:33
수정 : 2025.05.08 17:33기사원문
남원시치매안심센터는 시민들이 더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전날부터 만 75세가 이상 노인층의 가정에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치매인지 선별검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자와의 일대일 방시의 검사는 전반적인 인지 기능을 평가하는 무료 검사로 15분 정도 소요된다.
또 검사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면 더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 병의원을 통해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지원한다.
이어 치매로 진단받으며 사례관리, 조호물품, 치매치료비 지원과 함께 치매 가족교실,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어르신을 더 촘촘하게 돌보기 위해 가정으로 찾아가는 치매 인지 선별검사를 도입해 치매 검진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치매 검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만 75세가 넘는 어르신이라면 '치매 인지 선별검사'를 매년 받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kjh668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