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해경, 센카쿠 인근서 日어선 퇴거…"영해 불법 진입"
뉴시스
2025.05.08 19:51
수정 : 2025.05.08 19:51기사원문
8일 중국 해경국에 따르면 류더쥔 해경국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7∼8일 일본 어선 시시(獅子)호가 우리 댜오위다오 영해에 불법 진입했다"며 "중국 해경 함정은 법에 따라 필요한 통제 조치를 취하고 경고해 퇴거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댜오위다오와 그 부속 도서들은 중국 고유의 영토"라며 "일본은 이 해역에서 일체의 위법 활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일본이 실효적 지배 중인 센카쿠열도가 자국 영해임을 주장하면서 지속적으로 이곳에서 일본 선박들의 퇴거를 요구했다는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중국 해경은 지난달 5∼6일에도 일본 어선들이 자국 영해에 불법 진입했다면서 퇴거 조치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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